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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국가기록전시관 소개

  • 등록일 : 2017.10.19.
  • 조회수 : 329

안녕하세요. 국가기록전시관 안내를 맡고 있는 왕영선입니다.
국가기록전시관은 1998년 국가기록원이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하면서 설립되었으며, 그동안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국가기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세기 후반 서구 자본주의가 활동함으로써 쇄국의 문화가 열리고 외국과 통상하게 되었습니다.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거쳐 일본이 도발한 운요호 사건으로 1876년 병자수호조약, 일명 강화도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쇄국정치가 막을 내리고 원산, 인천, 부산을 개항하게 되었습니다.
대군주 고종의 수결이 선명한 칙령 제1호 공문식입니다.
이토 히로부미의 죄악 15개조 기록물을 보고 계십니다.
안중근 의사가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고 뤼순감옥에 투옥되서 일본이 우리를 힘들게 했던 것을 15가지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제의 식민통치에 저항해 독립운동을 활발히 전개했습니다.
1919년 3월 1일 손병희를 비롯한 민족대표 33인이 3.1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전국적으로 3.1만세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6.25전쟁으로 인한 폐허의 땅 위에 끊어진 다리를 잇고 멈춰진 공장을 돌리고 무너진 학교에서 배움을 청하며 굳건한 삶의 의지를 키웠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업구조의 근대화와 자립경제를 목표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중화학공업 등 국가기간산업과 수출산업을 집중 육성했습니다.
또한 새마을운동과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면서 고속도로, 고속철도, 국제공항과 같은 교통망을 확충하는 등 국토 개발에도 박차를 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 등 민주화운동을 거치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신장시켜 왔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또한 전 국민의 뜨거운 응원 속에 4강 신화를 이룬 2002 한일월드컵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희망을 국민들한테 심어 주었습니다.
이곳은 세계기록유산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 현재 13건을 등재해서 아시아에서는 가장 많은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이 기록물은 조선왕조실록입니다.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 조선시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습니다.
1997년 실록 2,077책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사고는 고려와 조선시대의 실록 등 나라의 역사기록과 중요한 서적 문서를 보관하던 곳입니다.
KBS는 1983년 이산가족찾기 특별생방송을 기획하여 방송했습니다.
2015년 이산가족찾기 기록물 2,537건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이 곳은 민간기증기록물 코너입니다.
소소한 일상생활부터, 땀과 열정이 묻어나는 일터까지, 켜켜이 쌓인 기록의 결을 따라가면 기증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시절,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기증기록은 우리의 삶을 대변하는 또 하나의 실록입니다.
이 곳은 정상외교 코너입니다.
대통령이 국가정상을 만나서 받은 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곳 국가기록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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